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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25.08.2020

인덕션 인기에 힘입어 상반기 국내 전기레인지 판매 전년 대비 42%성장

- 2020년 국내 상반기 (1~6월) 온오프라인 국내 전기레인지의 소매 판매 분석 (B2B와 렌털 제외)
- 상반기 1450 억 원 판매, 전년 동기 대비 금액 기준 42%, 수량 기준 28% 성장
- 인덕션이 전년 대비 86% 성장하며 전기레인지의 메인 제품으로 등극, 시장 성장 이끌어

 

2020.8.25 – 조리시간이 빠르고 청소가 용이하다는 장점 등으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인덕션의 인기에 힘입어 전기레인지 시장이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시장 정보 회사 GfK에 따르면 2020년 1~6월 전기레인지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수량 기준 28%, 금액 기준 42%가 성장한 1450억 원 규모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가스레인지 시장의 3배 (금액 기준)가 넘는 수준으로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소비자가 가스레인지 대신 전기레인지를 선호하는 현상이 더욱 확연해진 것을 보여준다.

전기레인지의 수요 증가함에 따라 더 많은 브랜드와 제품이 전기레인지 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시장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전기레인지를 출시하는 제조사들의 수가 늘어남과 동시에 화력, 편리함, 디자인 관점에서 차별화를 내세운 신제품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GfK에 따르면 전기레인지를 판매하는 브랜드와 판매되는 제품 수 모두 올 상반기 전년대비 각각 약 25%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덕션의 성장이 주목된다. 인덕션 소매 판매는 2020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86% (금액 기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에 힘입어 2020년 상반기에 전기레인지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메인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하이브리드 제품을 구매하는 구매자 중에서도 인덕션 화구가 많은 것을 선택하는 소비자 또한 더욱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레인지 시장은 인덕션을 중심으로 화구 수가 더 많은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증가하고, 프리미엄 제품들이 더욱 활발하게 출시되면서 평균 가격이 상승, 전기레인지 시장이 금액 기준으로 더 크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GfK의 신혜미 연구원은 “생활 방식의 변화에 따라 인덕션 화구를 선택하는 소비자 증가하고, 하이브리드 대비 더 많은 수의 브랜드와 모델이 인덕션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인덕션 시장은 더욱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전기레인지의 시장 성장률은 2021년까지는 2자릿수 이상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GfK Korea (지에프케이 코리아) 소

글로벌 데이터 인텔리전스 및 애널리틱스 기업 GfK는 8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데이터와 과학을 결합하여, 이를 바탕으로 시장과 제품, 소비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하고 고객사가 올바른 비즈니스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GfK Korea는 국내 주요 유통사에서 소비자에게 판매되는 POS 데이터를 수집하여, 전자제품을 포함한 내구재 판매 정보와 시장의 최신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국내 1위 테크놀로지 시장 정보 기업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GfK소개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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